캐릭터가 철저히 망가지는 개그씬을 여럿 블로그에서 봤을 때는 "저게 왜 재밋다는 걸까 -_-;;;"라는 의문에 휩싸였지만, 아리아 디 애니메이션/ 더 내츄럴 / 디 오리지네이션 3연타를 맞은 다음에는 완결이라는 사실에 가슴을 부여잡고 울고 있습니다. ㅠㅠ
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치유해주는 잔잔함에 반했지만, 그에 못지 않게 자신의 목표를 향해 서로 도우며 앞으로 나아가는 그녀들의 우정 + 선배들의 후배 사랑 등은 코끝이 찡해질 정도로 감동적이었습니다. 차례차례 프리마가 된 그녀들의 모습을 보고 울 뻔 했습니다. 흑흑
하지만 시작이 있으면 언젠가 끝이 있는 법!
이 정도로 끝내고 웃으며 보내렵니다. 나중에 삶이 힘들어질 때면 한번씩 몰아보는 센스를 발휘해야겠죠~ ^^
그런데 이런 결심을 꺾어버리는 반전이 있었으니...













